반응형 잡다한 일상480 2014.9.9. 즐거운 한가위 되셨나요? 근황보고! 마법사의 밤OST - Sojuro Shizuki 안녕하세요! 드디어 추석도 거의 다 끝나가고 대체휴일인 수요일만 남겨두고 있네요~! 추석 전 설빙에서 친구와 인절미설빙 한 입..! 꽤나 논란이 많았던 설빙이지만.. 사람은 많더군요... 허헣/// 갑자기 다시 돌아온 늦더위에 산소에 올라갈때 겁나 고생을 했답니다..;; 거기다가 아이다스 모기 천국에, 산소는 멧돼지가 파헤쳐져 있어서 충격..;;ㄷㄷㄷ 추석에 그다지 한 것도 없이 휴대폰만 계속 들고 앉아 있었네요 ㅠ 그 와중 집앞 홈플러스에서 커널스 팝콘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천원하길래 냉큼 사왔습니다!! 히야 좋아요 좋아.. 군시절 px에서 커다란 것 한봉지에 1500원 하던거에 비하면 작지만 고르곤졸라 겁니 맛있어요 ㅜㅜ 그런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 2014. 9. 9. 간만에 낙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영감도 안떠오르고 리퀘스트도 거의 없어져서 손이 점점 굳어져가는 느낌이에요오..ㅠㅠ 그 와중에 나름 귀엽게 그려본다고 그린 고라파덕 ..역시나 파이리 보다는 호응이 좋지 않네욬ㅋ 으음 포즈의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순수하게 저의 실력문제..? 요건 친구와 통화하면서 쓱싹쓱싹 그려본 상반신 누드~! 어째서인지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그린 그림이 더욱 퀄리티가 높은 듯한 느낌.. 저렇게 차분한 머리스타일도 나쁘진 않네요 아 이건 애기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한 번 따라 그려본 거네요^^* 캬하.. 저 통통한 볼살 한 번 살살 만지작만지작 거리고싶어요! 눈망울도 커다란게.. 출산 장려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피규어를 보고 슥슥 그려본 트라팔가 로우입니다. 은근 힘들었던건 가슴의 문신..;; 그래도 저런 문신이라.. 2014. 9. 6. 2014.9.3. 짤막한 근황보고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9월의 초입입니다. 개강하고도 어언 3일이 지났는데 10시 기상에서 6시 기상으로 강제 변경된 나날들이 조금 버겁긴 하네요..;; ㅠㅠ 얼마 안 있다가 추석도 시작되고 조금 들떠야 할 기분이 꽤나 다운되어있는 듯 한 기분도 듭니다만 학교서 짤막하게 나마 근황 보고 올리려고합니다^^* 우울한 나날들에 그나마 활력소가 되어주는 웃대..!! 이런 드립 너무 좋아요ㅋㅋ 댓글들도 하나같이 츤츤(?) 한듯 거리낌이 없어서 겁나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요즘엔 김현중 드립이 흥해서 자주 빵 터지고 있습니닼ㅋ 고등학교 친구가 마침 일본 여행에 다녀와서 선물을 챙겨주더군요 ㅠㅠ 미안하다.. 내 선물은 고작 센베와 우마이봉 뿐이었는데.. 오사카쪽을 5.6일 돌고 왔다던 친구는 저와 다르게 역사적인 유적지나.. 2014. 9. 3. 2014.08.28. 2학기 시작 전, 카논의 책장 정리! 오늘은 나름 시원한 날이었네요^^ 카논입니다. 휴우.. JLPT 1급에도 국사에도 떨어지고.. 마음이 이만저만 답답한게 아닙니다. 가뜩이나 귀차니즘인 사람이 더욱 무기력해지는 건 왜일까요.. ㅠㅠ 차라리 기분전환이라도 해보고자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책장 정리를 대대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원래 책장의 BEFORE 사진.. 어휴 아주 그냥 빽빽히도 꽂혀있군요.. 얼른 뽑아내서 먼지털이 & 정리가 시급합니다.. 맞은편 피아노(라 쓰고 장식장이라 읽는)는 청소한지 이주가 넘어서 먼지가 하얗게 쌓여 하는김에 여기도!! 오른편의 박스 두개에도 만화책이 그득그득 들어있었습니다.. ;; 동경 바빌론, 합법드러그,. 베르세르크, 아이실드21, 안녕 PI, 환상게임 현무개전 등등... 아, 예전에 만화책 좀 보셨다는 .. 2014. 8. 28. 2014.08.26. 카논의 근황입니다.(bgm) 오랜만의 잡담이네요^^* 입추 이후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나날에 건강하신지요? 카논은 여전히 잉여 of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ㅠㅜ 좀 있으면 방학도 끝나지만 바로 추석이 있다보니 들뜨는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 우오.. 가끔 타투를 한 분들의 사진을 보는데 너무 이쁜(?) 타투가 많아서 부럽더라구요.. 특히 오른쪽에 가슴에 날개 두쪽을 하는건 상상외로 섹시한듯...ㅠㅠ 왼쪽만큼 커다랗게는 아니지만 저런 트라이벌로 조그맣게 새기고 싶다고는 생각해요 ㅎㅎ 만일 또 한다면 아마 쇄골에 레터링을 하고싶네요 슬쩍쓸쩍 보이는게 매력적일거에요 분명!! 어휴..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ㅋㅋ 허.. 설마했던 러브라이브가 지하철 광고에 떠억하니.. 설마 설마하니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이런 광고를 보게 될.. 2014. 8. 26. 2014.7.31. ~ 2014.8.4. 후쿠오카 여행기 포스팅 준비중입니다^* - 하카타 캐널 타워의 야경- 무더운 여름날에 안녕하십니까!? 카논입니다^^* 4.5일간 소리소문도 없이 드디어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feat. 친구님) 5학년때 이래 첫 해외여행이라 두근두근 기대 반 긴장 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었는데요 but. 태풍의 영향으로 4.5일 하루도 빼 먹지 않고 비와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어휴..ㅠㅠ 캐리어의 짐도 젖고 습도도 높고 꿉꿉했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제대로 걸어다니고 즐기기도 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포스팅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014.8.5. 여름날의 카논 2014. 8. 5. 2014.07.29. 만들어 보았습니다! 슬라이드! 사진은 요리조리 모아서 'flipagram' 이라는 앱으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일본 여행도 있고 그 연습으로 어떤 식인가 ..해서 아무 음악이나 집어 놓고 인코딩시켜 보았습니다만 으음..나름대로 쓸만하군요~ 사진이 바뀔때마다 뭔가 효과같은 걸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음악이 들어간게 어디인가요^^* 영상입니다 ^^* 앞에 텍스트도 들어가는군요 ~! 쓰인 곡은 세레노 ~ 나선의 달입니다. 2014. 7. 29. 2014.07.19. 리메이크 및 아야노? 2013년 6월 9일 .. 군대에 있었을 적에 그렸던 그림이군요 예전에 샤먼킹 많이 봤었죠 은근 아사쿠라 요우보단 호로호로가 좋았다는~! 그래서 채색해 보았습니다만.. 망삘.. ㅠㅠㅠㅠ 뭐지.. 이제 타블렛 필압도 잘 먹히고 문제 없는데 헤헿...;; 제 눈이 문제인가 봅니다..ㅠㅠ 색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ㅠ 네 다음 아야노.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머리카락도 이쁘고 교복도 이쁘게 그려보고싶었습니다.. 근데 머리가 좀.. 일단 채색 중입니다. 허헣... ㅠㅠㅠ 그냥 교복은 군청색 아니면 까망이가 나았으려나요..ㅜㅜ 일단 치마부터 군청으로 칠해보고 안되면 갈아엎을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어두운색만 칠하면 너무 갑갑해 보일까 싶었는데 노랑은 좀 튀는감이 있는듯 하네요.. (14/ 7 / 21 수정) 아.. 2014. 7. 19. 2014.07.07 당신은 그안에.. 은근 짱짱 브금주의! 태풍 너구리가 올라오는 칠월칠석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다행히 비가와서 더위는 많이 가셨지만 이제 여름의 진정한 시작이란겁니다..ㅋㅋㅋㅋ 대프리카 하지마루욧~ ..저도 대세여 껴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아멜' 트레이싱 해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 우웅~? 오타쿠 그게 모에여? 카논이는 그런거 잘 몰라여~♡ ..죄송합니다.. 당신은 그안에.. 들어보셨나요?? ㄷㄷ 인트로부분 듣고 ..아 이건 또 무슨 병마..ㅅ 이라고 하다가 감동한 노래입니다..ㄷㄷㄷㄷ 당신은 그안에 페이트짱 나는 진지하다능 옆에있는 세이버 짱보다 어느 미소녀보다 니가 좋다능 Me가 가진 DVD만 몇갠지 아냐능 배개에 그려진 니를 보고 항상 잠이든다능 내맘을 받아달라능! 으앙 그대 손 한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번.. 2014. 7. 7. 2014.6.21일자 낙서 & 채색 안녕하세요 두번째 낙서장 올리는 카논입니다.. 영 글 리젠이 적네요 ㅡㅡ 너무 게을러졌어요 너무.. 군대가기전 타이틀 이미지와 지금껄 비교하면 많이 실력도 죽은것 같고ㅠㅠ 슬프네요 이번 낙서들은 거의 다 리퀘스트로 그려 본것 위주입니다. sd화 루피입니다..!!! 아는 형이 이런 실력이라도 좋아해주는게 너무 기뻤어요!!^^* 쉅시간에 스케치를 해서 노트 선이 그대로 남았네요.. 역시 백지공포증이 아직 남아있나봐요,,ㅜㅜ 진짜 오랜만에 타블렛 잡아서 타블렛 펜이 녹아 끈적끈적 해지고.. ㅠㅠ 되는일이 없네요.. 우왕 파닥몬이다..!! 겁나 찹쌀떡 같이 카와이 하게 그려봐야징~~ 하는데 결과가 이거.. 왜 저렇게 색이 칙칙할까요.. 채색고자...ㄷㄷ 헉헉 .. 이거 스캔그대로 뜬다고 옆에 그림자가 졌네요.... 2014. 6. 21. 2014.6.13. 정신이ㅋ 가출할 듯한 나날들입니다 (bgm) 잡담 오랜만입니다~!! 카논데스^^* 비온 뒤 날도 덥고 할일은 많은데 하고싶진 않네요 ㅠ 지금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짤이 바로 위의 그림..ㄷㄷ 요즘들어서 맛난게 땡겨서 맛있는 걸 찾아 먹으러 돌아다니게 되네요 ^^* 요건 학교앞에서 파는 딸기코코넛 뭐시기 .. 딸기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건 드롭탑의 딸기빙수!! 예전에 부산 드롭탑에서 먹은적 있는데 그때보다 작은듯한 느낌이..?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 딸기가 씹히는게 아주 그냥 ㅎㅎ 딸기성애자는 행복합니다^^* 도미노피자의 19,800원짜리 게살피자.. 솔직히 맛은 있는데.. 맛은 있는데... 양이 엄청 적어요 ㅠㅠ 남자 둘이 먹기에는 너무 배고픈양 ... ...그러고 보니 항상 같은 친구가 맞은편에 있군요 .. ㅠㅠ 애인.. 연애하고싶다.. 나도... 2014. 6. 13. 새로 낙서落書き 카테고리 추가 시험기간인데도 이런걸 하고싶었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갑자기 블로그 질이 미친 듯이 하고싶네요..ㅠㅜ 낙서落書き에는 그냥저냥 일상적으로 끄적거린 낙서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블로그가 이로써 좀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면서요~ 완전 잡다한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은 안 자랑 메르크 스토리아의 샹테를 그려보려고 도전했습니다만... 치파오를 입히려다가 실패해서 일단 무기한 연장(이라쓰고 포기라 읽는다) 지인을 그ㅋ려ㅋ 보았습니다. 의외로 평이 좋긴했지만.. 강의 듣다가 무심코 끄적대다 보니 맘에 든 녀석 선도 의외로 잘 따졌어요^^*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인사'를 하고있는 그림을 그려달라고해서 그려봤습니다. '개 청 순'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인지 칭찬인지.. 잡담 코너에 표지를 장식한.. 2014. 6. 8. 2014.05.25. 메르크스토리아 합시다 메르크스토리아!!(브금은 주의) 안녕하세요, 시험 1주일 앞두고 발표과제에 쩔어사는 카논입니다. 아..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조별과제는 너무 싫어요.. 암걸릴듯.. 차라리 개별발표라면 스근하게 준비해도 될텐데.. ㅠㅠㅠ 슬프네요 오늘은 메르크 스토리아 라이프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전역 후 꾸준히 해서 어느새 Lv,55.. 아직도 리더는 모르셔지만요 거츠 3 업하는 시드몬스터 '와이번' 얻으려고 계~~~~~~속 마요나카계곡 뛰고는 있지만 나올기미가 없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질려서 요즘엔 이벤트 맵을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헐.. 4회차 클리어 이후 별 세개 마죠코가 동료로..!!! 이번 퀘스트는 시작이 좋구나 하면서 계속 이벤트 퀘스트로 돌고 있습니다만, 별 두개 요미는 보일 기미가 안보이네요... 하던 그때.. 깃쵸훈고.... 2014. 5. 25. 2014.5.5. 안녕하세요 혹은 오랜만입니다. (브금주의) 충 성! 김카논 병장 4월 2일 전역 신고 합니다!! 전역하고나서 바로 복학을 해서 여러가지로 바쁘고해서 블로그는 돌보지도 못했네요 ㅜㅡ 앞으로 틈나는대로 오르골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위의 사진은 만 팔천원 바디필로우에 제 옷을 입혀본 것! 모바일 게임으로는 '메르크 스토리아'를 하고있습니다. lv.44 mogomo! 혹시 시작하실 분 계시면 추천인 아이디는 '9dy3u'로 하시면 다이아 1개! 홍보 죄송합니다 ㅠ 갸챠확률이 극악이긴하지만 솔직히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 다이아몬드 5개짜리 10번은 돌려서 9번 2성뽑고 겨우겨우 위에 4성 뽑았네요~! 5성하나는 불꽃의 모르셔~ 아무튼 요즘에는 길드에 가입해서 공성전으로 매일 메달모으는 재미로, 캐릭터 강화하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모두 함께합시.. 2014. 5. 5. 2013.12.18 2013년 마무리 잡담 & 5.6일 휴가 마무리 오랜만에 생존신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카논입니다. 5.6일 휴가를 마지막으로 이제 돌아갈 시간이 다 되어서야 촉박하게나마 글을씁니다. 이번 휴가.. 한 것도 많은 편이고 길었던 휴가였지만 역시나 아쉽네요.. 이번 휴가 때 한 일! 1. 집 컴퓨터의 스피커가 맛이가서 새 스피커를 샀습니다. usb / 스피커 / 라디오 기능까지 같이 있는 걸로 질렀는데... 서랍속에 박아놓고있던 스피커가 있던건 함 to the 정.. 2. 중고책을 팔러갔습니다. 아뇨 물론 만화책은 못들고 갔습니다. 최소 400권을 쪽팔리게 들고 어떻게 지하철을타요 흥흥//ㅋㅋ화차, 환상이야기 등 소설 5권 상태 최상급에 팔았는데.. 7500원.. 어라..? 이렇게 적게나올줄은 몰랐는데요?만에 하나라도 만화책 들고 갔으면 권당 100원 크.. 2013. 12. 18.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2 다음 반응형